영화로 보는 역사,마이클 콜린스Vs보리밭을 흔드는 바람,두 영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아일랜드의 역사 비교,감독 및 등장인물 소개

가치의 희망을 버리지 않았던 그의 영화는 세계의 변화를 외치는 십자군 역할을 자임했다. `캐시 집으로 돌아오다`는 로치가 초기 영화에서 추구했던 것, 극영화와 기록영화 기법이 혼합된 양식을 보여준다. 로치의 영화인생은
삼십년 넘게 노동자 계급의 실제 삶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기 위해 대중매체 쪽에서 점점 입지가 좁아지는
좌파의 자리를 훌륭하게 지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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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인물 소개 `마이클 콜린스`
WHO are
director &
actor
스티븐 레아 (네드 브로이)
: 영국소재의 경찰이지만 아일랜드와의 전쟁을
반대하며 마이클콜린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인물.
리암 니슨(마이클 콜린스): 주인공
이자 아일랜드 독립투쟁의 주도자. 가장 극단적인 방 법인 무력으로서의 독립을 원했던 인물.
결국 강경파들에게 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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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인물 소개 `마이클 콜린스`
WHO are
director &
actor
앨런 릭맨 (이몬 드 발레라) :
평화로운 독립을 원했던 인물, 그러나 민족의
피를 묻혀서라도 독립을 이루려고 하는
극단주의자로 변모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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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인물 소개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WHO are
director &
actor
킬리언 머피 (데미엔)
: 이 영화의 주인공. 형 테디와 독립투쟁에
뛰어들었다가 서로 엇갈린 이념으로 결국
형으로부터 총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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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아일랜드 역사 비교

COMP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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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공통점
compare

(1)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지였고 아일랜드는 영국의 식민지였다는 것

(2) 영국과 일본은 서로의 식민지에게 합병을 강제로 성사시켰다는 것

(3) 일본, 영국 두 국가 모두 식민지인 아일랜드와 우리나라에 무력으로 통제하고
억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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