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의시대-21세기빈곤

빈곤층이란
“그 시대와 장소의 기준이 적절하다고
정의해주는 대로 먹지 못하고, 신지 못하고,
입지 못하는 이들”
규범에 따라 살지 못하는 이들
부적합과 비정상의 축소판
: 두려움과 혐오, 동정과 공감이 혼재
빈곤층의 존재를 다르게 설명, 다른 쓸모를 찾아내고 다른 전략으로 빈곤문제를 다룸.
_SLIDE_15_
Part 1
Part 2
Part 3
Part 4
Part 5
빈곤층의 시대적 변화
_SLIDE_16_
Part 1
Part 2
Part 3
Part 4
Part 5
빈곤층의 시대적 변화
현대의 新 빈곤층
누구나 노동을 통해서 먹고 산다는 규범의 파괴? 새로운 규범과 질서: 소비주의

비소비자시장이 제공하는 재화, 서비스를 적극적이고 유능하게 사야 하는 의무를 수행할 수 없는 사람들.? 소비자들로 필요 되지 않는, 쓸모 없는 존재.
_SLIDE_17_
Part 1
Part 2
Part 3
Part 4
Part 5
복지국가와 탈 복지국가
복지 국가: 노동을 재 상품화 해서 사고 팔 수 있는 것으로 만드는 수단? 오늘날 사실상 대부분의 곳에서 후퇴

탈 복지 국가(미국): 최하층에서 최상층으로의 소득의 재분배를 가속? 이는 빈곤을 몰아내는 것이 아니라 빈민의 수를 줄이는 것(로이크 와캉)
_SLIDE_18_
Part 1
Part 2
Part 3
Part 4
Part 5
빈민의 분리
미래라는 문제와 맞서기 위해 현재를 파악하는
능력은 새로운 빈곤층에게 부족
(피에르 부르디외)

신체적 격리 / 정신정 격리
도덕적 공감의 세계로부터 분리
대중의 의식으로부터 분리
“당신의 생존가능성은 전혀 없다”
_SLIDE_19_
현재의 위기상황
어떠한 대안도 비현실 적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사회
의지와 결심의 부재

“서구 세계의 위기는 스스로에게 문제 제기를
멈추었다는 사실에 있다.”
합리화를 객관적 필연성의 수준으로 격상시키고 모든 의심을 폄하

보관중인 자료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