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 파병찬성 의견

정부의 이라크 파병에 대해서 왈가왈부 말이 많았지만 나는 파병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이다. 현 정세를 살펴보자면 반대여론이 우세이다. 나 또한 처음부터 파병에 대해 찬성했던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 나라 사정과 여러 가지를 보면서(TV .신문 등) 파병을 무조건 반대하기 보다는 이라크 사람과 싸워야 하는 전투병이 아닌 그들을 도와줄 수 있는 비전투병 파병을 찬성하게되었다. 물론 내 주장이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으로 비춰질지도 모른다. 파병을 하려면 가리지 말고 적극 하든지 아니면 반대를 하던지! 하지만 내 주장은 분명 중간적 입장(중립적)은 아닌것임을 먼저 말하고 싶다. 전투병. 비전투병의 파병은 이미 토론프로그램도 다뤄진적이 있을 정도로 이미 파병을 찬성한 우리나라로서는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내 주장은 물론 파병찬성에 기인한다. 비전투병파병은 파병찬성안의 또다른 선택이라 생각한다. 여기서 내가 파병에 찬성하는 이유를 몇가지 살펴보겠다.

1.미국과의 동맹.
매우 상투적인 이야기이고 누구나 다 파병 찬성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이유이다. ‘동맹’이라는 것이 무엇이길래 우리가 이토록 미국에 끌려 다니는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