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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표
1. 주기율표의 역사
1) 요한 볼프강 되베라이너
- 3조원소를 인정함으로써, 주기율 발견의 계기를 마련함
- 원소 사이에는 원자량이 등차급수을 이루고 첫 번째 원소와 세 번째 원소의 물리량 평균이 두 번째 원소랑 같다는 특징이 있다.
/리듐(Li), 나트륨(Na), 칼륨(K)/
/칼슘(Ca), 스트론튬(Sr), 바륨(Ba)/
/염소(Cl), 브로민(Br), 아이오딘(I)/
2) A.드 샹쿠르투아
- 1862년에 원소를 나선으로 나열하면 성질이 비슷한 원소가 주기적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보고, `땅의 나선`을 발표했으나, 수비학을 근거로 제시해 이해가 어려웠다.
3) J.뉴런즈
- 1864년에 최초의 원소가 8번째의 원소와 성질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고 `옥타브의 법칙`을 발표했으나, 원자량이 큰 원소에는 적용되지 않았다.
4) 멘델레예프
- 원자량의 증가 순서로 원소를 배열하여 근대적인 주기율의 기초를 확립
- 멘델레예프는 화학적 성질이 비슷한 원소 그룹 상호의 원자량을 비교함으로써 원자량의 크기에 따라 배열된 원소는 주기적으로 성질이 변한다는 사실을 발견…(생략)
5) 모즐리
2. 주기율표의 특성
1) 1A족 알칼리금속(붉은색)
2) 2A족 알칼리 토금속(파랑색)
3) 7A족 할로겐(노랑색)
4) 8A족 영족기체(초록색)
5) 금속(주황색)
6) 비금속(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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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에서 순수한 상태로 존재하지 않는다.
3) 7A족 할로겐(노랑색)
- NaCl처럼 천연에서 다른 원소와 결합한 채로만 존재
- 색이 있고 부식성인 비금속
4) 8A족 영족기체(초록색)
- 무색의 기체이며 화학적 반응성이 매우 작다.
- 헬륨과 네온은 다른 원소와 결합하지 않는다.
- 아르곤, 크립톤, 제논은 매우 드물게 결합
H
He
Li
Be
B
C
N
O
F
Ne
Na
Mg
Al
Si
P
S
Cl
Ar
K
Ca
Sc
Ti
V
Cr
Mn
Fe
Co
Ni
Cu
Zn
Ga
Ge
As
Se
Br
Kr
Rb
Sr
Y
Zr
Nb
Mo
Tc
Ru
Rh
Pd
Ag
Cd
In
Sn
Sb
Re
I
Xe
Cs
Ba
La
Hf
Ta
W
Re
Os
Ir
Pt
Au
Hg
Tl
Pb
Bi
Po
At
Rn
Fr
Ra
Ac
Rf
Db
Sg
Bh
Hs
Mt
Ds
Rg
란타넘족
Ce
Pr
Nd
Pm
Sm
Eu
Gd
Tb
Dy
Ho
Er
Tb
Yb
Lu
악티늄족
Th
Pa
U
Np
Pu
Am
Cm
Bk
Cf
Es
Fm
M
No
Lr
5) 금속(주황색)
- 원소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
- 수은을 제외하면 모두 실온에서 고체
- 금속과 연관된 은색 광택을 가짐
- 일반적으로 부서지지 않고 가공되기 쉬워서 연속된 긴 선으로 뽑거나 감을 수 있다.
- 열과 전기의 좋은 전도체
6) 비금속(남색)
- 17가지 비금속 중 실온에서 11가지가 기체
- 액체(브로민), 고체(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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