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중교통

지진이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잦은 약진에는 몇 십분을 전차 안에서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그럴때에는 회사원이나 학생과 같이 시간을 꼭 지켜야 하는 사람들에게 사유서를 지급해준다. 이것을 가지고 가면 제시간에 출근한 것으로 또는 등교한 것으로 인정해 준다. 그 밖에도 냉.난방차가 분리되어 있어 자기의 기호에 맞게 탈수가 있으며, 출.퇴근시간에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시간대에 의자가 접혀져 더 많은 사람들이 탈 수가 있다. 그리고 갈아타는 역이 가로로 늘어져 있어 역 안의 공간 활용을 할 수가 있다. 그 안에는 편의점은 물론 식당과 서점, 약국등이 있어 시민들의 편의를 더하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홍익회'라고 해서 잡화를 파는 가게가 각 역마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