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본수칙
(2)적극 취할 것
(3)적극 피할 것
(4)적게 먹거나 삼가할 것
(1)기본수칙
1)발작시에는 수분과 영양 주사제를 투여한다 ; 탈수와 전해질 이상을 해소하기 위함.
2)구역, 구토가 없음을 3-4일 경부터 확인하면 유동식을 소량씩 보급한다
;처음에는 1일 열량 1000kcal, 단백질은 체중 kg 당 0.5g 정도를 섭취하기 시작하여 소량씩 늘려간다.
3)회복됨에 따라 미음식, 평상식으로 서서히 바꾼다.
4)의식장해나 연하장해(음식을 삼킬 수 없는)가 계속되어, 입을 통해 먹 을 수 없는 경우, 코에 튜브를 연결, 튜브를 통해 유동식을 준다 ; 유동식은 소화가 잘 되고 각종 영양소 가 풍부한 것으로 함.
5)음식을 씹거나 삼키기 곤란한 경우, 유동식으로 하다가 조금 좋아지면 반유동식으로 한 다
;천천히 잘 씹어 먹도록 훈련하면 대부분 먹어 넘길 수 있게 됨.
6)극단적으로 뜨거운 것…(생략)
이나 찬 것은 먹기 어려우므로 삼간다.
7)발작 후, 상태가 안정되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우선 혈압조절의 한방 법인 염분제한이 필요하다
;염분이 많아지면 혈압이 올라가서 뇌졸증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음.
8)염분 섭취량을 줄이고, 혈관의 영양분인 양질의 단백질식품 섭취를 늘려 뇌졸중을 예방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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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증의식이요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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