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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역논증과 귀납논증
연역논증은 전제에서 필연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사고 방식이다. 즉, 주어진 전제가 모두 참이라면 결론 역시 반드시 참이어야 한다는 필연성을 가진다. 대표적인 예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삼단논법으로, ‘모든 인간은 죽는다’, ‘소크라테스는 인간이다’, ‘따라서 소크라테스는 죽는다’와 같은 형식을 갖는다.1)1) 이정호, 유현상, 박은미, 한길석, 철학의 이해, 2xxx,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P.293-296
연역논증은 경험적 관찰보다는 논리적 형식에 의존하며, 그 타당성은 전제의 참 또는 거짓이 아니라 결론이 전제로부터 도출되는가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연역논증은 결론의 필연성을 갖지만, 새로운 정보를 창출하지는 못한다. 이는 이미 전제 안에 포함된 내용을 명료하게 드러내는 사고 방식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연역논증은 수학, 논리학, 철학적 체계의 엄격한 추론에 주로 사용된다.
귀납논증은 개별적 사실로부터 일반적인 결론을 이끌어내는 방식이다. 다시 말해 여러 사례에서 공통점을 발견하고 이를 전체로 확장하는 추론이다. 예를 들어 여러 지역에서 관찰된 백조가 모두 흰색이었다면 ‘모든 백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