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인류의 역사에서 작물의 중요성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인류의 문명이 농경의 시작과 함께 그 꽃을 피운 만큼 농경의 결실인 작물은 인류의 생존을 넘어 발전사에도 중대한 기여를 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작물에 대한 분류는 머언 고대에서부터 있었다. 현대에 와서는 단순히 특정 지역을 넘어 전 세계의 작물들을 보다 현대화된 방식으로 분류하였고 그 가운데 가장 대중적인 방식으로 용도에 의한 분류법을 차용하곤 한다.
작물의 용도에 의한 분류는 크게는 식용작물, 공예작물, 약용작물, 기호작물등으로 나누어지며 이 가운데 가장 흔히 접할 수 있으며 인류의 삶에 직접적인 부분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식용작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식용작물의 안에서도 다시 여러 분류가 생겨나며 그 가운데 가장 큰 지분을 지니는 것은 단연 밭작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고대부터 시작하여 현대에 이르기까지 동아시아등의 특정 지역에서는 벼를 위시로 한 논작물이 더 중요하게 다루어지기지는 했지만 모든 시기, 모든 지역으로 그 영역을 확대해 보면 밭작물의 생산이 그 종류, 양에 있어 더 중대한 위치에 있었다고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