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역사는 언제나 변화한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폴리스 정치로 직접 민주주의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그것은 오직 시민권을 가진 남성에 한해서였고, 이후 변질하였다. 로마 역시도 최초의 공화정에서 전제군주제로 변화하였으며, 수백 년간 이런 전제군주제가 지속되었다. 동아시아에서도 다양한 정치문화가 이루어졌으나 진시황의 통일 이후, 꾸준히 황제를 위시한 전제군주 국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18세기 이후부터 세계 곳곳에 다양한 정치문화가 각자의 나라의 상황에 맞게 변화했다.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미국에서는 최초의 대통령이 등장했으며, 사실상 왕의 지배를 받던 영국 역시도 다양한 투쟁 끝에 의원내각제가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그 외에도 수많은 국가는 저마다의 문화와 상황에 맞게 정치체제를 발전시켰으며, 산업혁명 이후의 부조리에 대항한 프롤레타리아의 공산주의가 발전했고, 이후 거대한 냉전체제를 거치며 결국은 몰락하고 말았다.
냉전체제 이후 승리한 자유 민주주의는 거대한 하나의 새로운 정치문화로 자리를 잡았다. 수많은 갈등과 투쟁, 피를 흘리는 역사의 반복이었으며 거대한 역사적 흐름 속에 하나의 완전한 정치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