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심리학적 문제를 스스로 다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강의를 듣게 됐다. 그런 면에서‘마음 트레이닝’에 나온 방식들은 반가웠다. 하지만 많이 지쳐있는 탓에 비교적 쉬워 보이는 방법부터 적용해 보기로 했다. 감정의 척도화, 감정단어 연습, 기분 일기, 처음 써 보는 편지, 즐거운 활동들이 그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이 피어오를 때는 척도화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이를 ‘감정의 척도화’라고 한다. 10점 만점에 몇 점이나 이러한 감정이 있는지 확인한다. 이는 객관적으로 현재의 상태를 인식할 수 있게 하여 감정에 압도되지 않게 한다.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은 감정을 조절하는 데 효과적이다. 폭풍 같은 감정이 몰아치는데 자신의 상태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더 힘들었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감정 단어 연습’이 필요하다. ‘기분 일기’는 말 그대로 기분을 중심으로 한 일기를 쓰는 것이다. 특정 사건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나열하는 것이 아닌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를 자세하게 작성한다. 그러면 조금 더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처음 써 보는 편지’는 감정을 느끼게 한 대상에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