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희망을 가지며
이 책에서는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사회를 이야기하고 있다. 책에서는 행복이라는 단어로 모든 사람은 행복해야 하며 사회가 지켜줄 수 있는 그 행복의 최소한은 어디까지 인가를 다루고 있다. 나는 자본주의가 말하는 노력으로 얻은 결과를 인정한다. 하지만 나도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다르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소외되는 사람들을 돕는다는 개념이 아닌 소외된 사람들이 필요에 의하면 언제든지 지원을 받고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사회와 공동체를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에서 각자의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이 나의 이러한 생각을 좀 더 명확하게 만들어 주었다. 사실 모두가 행복하고,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보장받는 것이 한국 사회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책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변화할 수 있다는 희망감이 생겼다. 현재 우리 사회는 세대 간 갈등이 심하고 부와 가난의 극심한 양극화와 OECD 국가 중 가장 불행한 삶을 사는 청년들이 사는 나라지만 어쩌면 우리도 먹고사는 문제를 걱정하는 것이 아닌 개인의 가치를 들여다보고 모두가 의미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