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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웬펠드(Lowenfeld)의 아동미술 발달단계
로웬펠드(Victor Lowenfeld)는 대표적인 아동미술 발달이론가로, 아동의 심리발달과 창의적 표현을 연결지었다. 그는 미술표현을 6단계로 구분하였다.
① 난화기(Scribbling Stage, 2~4세): 단순한 선 긋기에서 출발하여 신체의 움직임과 감정이 그림에 직접 반영된다.
② 전도식기(Pre-Schematic Stage, 4~7세): 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개념적 인식이 생기고, 상징적 표현이 나타난다.
③ 도식기(Schematic Stage, 7~9세): 사물에 대한 일정한 표현양식(도식)이 생겨 반복적으로 사용된다. 예를 들어 사람은 머리-몸-다리로 구성된 전형적인 형태로 나타난다.
④ 사실적 단계 전기(Dawning Realism, 9~12세): 현실적 표현을 시도하며, 타인과의 비교의식이 생기고 자기비판이 시작된다.
⑤ 의사사실기(Pseudo-Naturalistic Stage, 12~14세): 원근법, 명암, 비율 등 사실적인 묘사에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