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마리 야호다가 제시하는 이상적인 정신건강의 여섯 가지 기준
마리 야호다가 제시한 이상적인 정신건강의 여섯 가지 기준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적 태도이다.
둘째 성장과 발달 그리고 자아실현이다.
셋째 통합성이다.
넷째 자율성이다.
다섯째 현실에 대한 정확한 지각이다.
여섯째 환경의 지배 또는 환경통제 능력이다.
이 여섯 가지 기준은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성장과 발달이 가능하고, 자율성과 통합성이 뒷받침되어야 현실을 균형 있게 인식할 수 있으며, 현실을 정확히 인식해야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따라서 야호다의 기준은 독립적인 항목들의 목록이 아니라 정신건강을 구성하는 유기적 요소들의 체계라고 보아야 한다.
2. 각 기준의 의미에 대한 구체적 설명
첫째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적 태도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수용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여기에는 자기 존중감, 자기 수용, 자기 가치감이 포함된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자신의 장점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약점과 한계까지도 현실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