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김민철 누가 민주주의를 두려워하는가를 읽고
목차
1. 서론
2. 본론
1) 이 책이 던지는 핵심 질문
2) 흥미롭고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의 요약
3) 민주주의는 왜 늘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는가
4) 대의제와 민주주의는 왜 긴장관계에 놓이는가
5) 오늘의 한국 사회에서 이 책이 중요한 이유
6) 책에 대한 나의 의견
3. 결론
서론
김민철의 『누가 민주주의를 두려워하는가』는 민주주의를 칭송하는 익숙한 서사에서 한걸음 물러나, 오히려 왜 오랫동안 많은 사상가와 지배층이 민주주의를 경계하고 혐오했는지를 추적하는 책이다. 이 책은 민주주의를 단순히 인류가 마침내 도달한 정치의 완성형으로 그리지 않는다. 오히려 민주주의라는 말이 오늘날처럼 당연한 가치로 받아들여지기 이전에, 그것이 얼마나 의심받고 폄하되며 제한되어 왔는지를 지성사의 흐름 속에서 보여준다. 창비의 책 소개에 따르면 이 책은 민주주의, 공화주의, 자연법, 인민주권, 자유국가, 대의제 등 민주주의와 연결된 개념들의 역사적 경로를 추적하며, 우리가 민주주의의 역사라고 배워온 서사를 다시 써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고대 철학자들뿐 아니라 근대 계몽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