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역사적으로 18세기 중엽 영국의 산업혁명과 함께 임금노동자라는 노동자 집단이 처음 등장하였다. 이전까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농부 또는 농노의 신분이었다. 하지만 산업혁명 이후 농촌을 벗어나 도시를 중심으로 공장이 생기기 시작했고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임금을 받고 일하는 노동자로 거듭난 것이다. 한국에서 노동자 집단이 등장한 것은 조선시대 말 개항기 때부터이다. 당시 광산과 항구를 중심으로 대규모 노동자들이 고용되기 시작하였으며, 도시에도 근대적 공장이 설립되면서 노동자들이 커다란 집단을 이루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