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교재와 강의 2장을 공부하고 교재 52페이지의 2번문제 (인간은 이성적인 존재인가, 욕망하는 존재인가?)에 딸린 8개 문항을 모두 풉니다.
1) 플라톤이 생각한 인간다운 인간은 어떠한 인간인가?
플라톤은 인간의 본질을 이성과 욕망, 그리고 기개라는 세 가지 요소의 조화 속에서 파악하였다. 그의 인간 이해는 영혼의 삼분설을 바탕으로 전개된다. 플라톤은 인간의 영혼을 이성(logos), 기개(thymos), 욕망(epithymia)의 세 부분으로 나누었고, 진정한 의미에서 인간다운 인간은 이성에 의해 삶이 이끌려가는 존재라고 보았다. 즉, 인간은 본래적으로 욕망을 가진 존재이지만, 단순히 욕망의 충족에만 매몰된다면 동물적 차원에 머무르게 된다. 플라톤은 철학자가 지혜와 이성을 바탕으로 욕망과 기개를 조율하고 통제하는 상태야말로 인간이 본연의 가치를 발휘하는 모습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관점은 『국가』에서 제시된 정의론과 연결된다. 플라톤은 개인과 국가 모두에서 이성이 욕망을 다스리고 기개가 이를 보좌하는 구조가 이상적이라고 보았다. 국가의 통치자는 철학자여야 하고, 개인의 삶 역시 이성적 질서를 바탕으로 욕망을 제어해야 한다는 것이다. …
참고문헌
· 김상환, 『철학의 이해』, 철학과현실사,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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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호, 『사회계약론과 근대 정치철학』, 서강대학교출판부, 2017.
· 김동훈, 『흄의 도덕철학 연구』, 철학과현실사, 2014.
· 박찬국, 『프로이트와 철학』, 문학과지성사,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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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계, 『서양철학사』, 동녘, 2020.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편, 『철학, 인간을 묻다』, 이학사,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