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닐 밀러와 존 돌라드는 20세기 중반 행동주의 심리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두 인물이다. 엄격한 실험 설계와 정량적 분석을 통해 학습, 동기, 정서 등 다양한 심리 현상을 탐구했으며, 그들의 연구는 행동주의의 틀을 확장하고 심리학의 여러 분야에 깊이 스며들었다. 특히 강화 이론과 조작적 조건화에 대한 그들의 공헌은 교육, 임상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동 변화 기술 개발의 기반이 되었다.
존 돌라드는 1900년에 태어나 예일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스키너의 견해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인지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독자적인 행동주의 이론을 정립했다. 닐 밀러는 1917년 출생으로 예일대학교에서 돌라드의 지도 아래 박사 학위를 받았고, 이후 돌라드와 함께 동기와 정서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했다. 두 사람은 동물 연구와 인간 연구를 병행하며 엄밀한 실험 방법론을 고수했고, 이는 후대 행동주의 심리학 연구에 중요한 영향을 주었다.
돌라드와 밀러는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화 이론을 발전시켰다. 그들은 강화의 원리를 심층적으로 연구하여 보상과 처벌이 행동의 발생과 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적으로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