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다발성 골절은 여러 개의 뼈가 동시에 골절되는 심각한 손상으로, 교통사고나 추락 등 고에너지 외상에 의해 주로 발생한다. 골다공증이나 골암과 같은 질병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다발성 골절은 단순 골절부터 분쇄 골절, 골절편 골절 등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나며, 그 치료는 단일 골절보다. 훨씬 복잡하고 어렵다. 환자의 기능적 회복에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심각한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 따라서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와 집중적인 간호가 환자의 예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개방적 정복 및 내고정술(ORIF)은 다발성 골절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수술 방법이다. ORIF는 골절된 뼈를 직접 노출시켜 해부학적으로 정복한 후, 금속판, 나사, 핀 등의 내고정 장치를 이용하여 골절 부위를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수술이다. 이러한 고정은 골절 부위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골유합을 촉진하는 데 효과적이며, 특히 분쇄 골절이나 불안정한 골절의 경우 ORIF가 필수적인 치료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ORIF는 수술 시간이 길고 수술 후 감염, 출혈, 신경 손상 등 다양한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수술 전 환자의 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