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생활과 건강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객관적 사실
[목차]
1. 서론
2. 정신장애인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
3. 편견과 객관적 사실의 구분 및 합리적 이유
4. 인식 개선을 위한 바람직한 방안
5. 결론
3. 편견과 객관적 사실의 구분 및 합리적 이유
정신장애인에 대한 흔한 오해들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편견과 객관적 사실을 구분하여 합리적인 이유를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정신장애인은 위험하고 폭력적이다’라는 생각은 명백한 편견이다. 물론 일부 정신질환자들이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전체 정신장애인을 대표하지 않는다. 오히려 통계적으로 볼 때 정신장애인들은 일반인보다. 폭력의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훨씬 높다. 이는 정신질환으로 인한 취약성과 사회적 차별로 인한 고립감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다음으로 ‘정신장애인은 치료가 불가능하고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간다’는 생각 역시 편견이다. 많은 정신질환은 약물치료 심리치료 사회복귀 프로그램 등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증상이 호전되고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 치료의 효과는 질병의 종류 심각도 개인의 특성 등 다양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