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대학생활을 한 문장으로 정의해 주십시오. 그 계기가 된 경험과, 그 경험이 지금 본인의 가치관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서술해 주십시오.
제 대학생활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면 “좋은 결과를 만드는 사람에서, 그 결과가 어디에서 쓰이는지까지 묻는 사람으로 바뀐 시간”입니다. 대학생활 초기의 저는 실험이나 프로젝트에서 목표수치를 달성하면 좋은 결과라고 생각했습니다. 정해진 조건에서 더 높은 성능을 얻고 예상한 결과와 실제 결과의 차이를 줄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러나 여러 조건을 비교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제 생각을 바꾼 경험이 있었습니다. 특정 조건에서 가장 좋은 결과가 나왔고 처음에는 그것을 최적조건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를 정리하면서 한 가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이 조건이 실험실 밖에서도 정말 가장 좋은 조건일까”
가장 높은 결과값을 만든 조건을 다시 살펴보니 관리해야 하는 변수가 많았고 작은 조건 변화에도 결과의 편차가 커질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반면 최고수치는 조금 낮았지만 조건이 달라져도 비교적 안정적인 결과를 보이는 구간이 있었습니다. 만약 목표가 단 한 번 가장 높은 값을 만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