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자신을 표할 수 있는 키워드 2개를 선정하고, 각 키워드를 선정한 이유를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시오.
저를 가장 잘 표현하는 첫 번째 키워드는 ‘마감자’입니다. 저는 일을 시작하는 능력보다 끝까지 정리하여 다른 사람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업무에서는 누군가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만으로 일이 완성되지 않습니다. 일정이 정리되어야 하고, 필요한 자료가 빠짐없이 준비되어야 하며, 담당자별 역할이 명확해야 하고, 업무가 끝난 뒤에는 결과와 증빙까지 남아야 합니다. 저는 바로 그 마지막 단계까지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과거 여러 사람이 참여하는 행사를 준비했을 때도 처음에는 각 담당자가 자신의 업무만 알고 있을 뿐 전체 진행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일정은 메신저와 구두로 공유되고 있었고 준비물, 참석자, 비용, 담당자가 서로 다른 파일에 기록되어 있어 작은 변경이 생길 때마다 혼선이 발생했습니다. 저는 단순히 제 몫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업무 전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했습니다. 해야 할 일을 일정, 담당자, 완료 여부, 확인사항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