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호반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입사 후 호반에서 이루고 싶은 포부를 작성해주십시오.
저는 토목을 ‘땅 위에 구조물을 만드는 기술’보다 ‘사람들이 당연하게 사용하는 일상을 땅 아래에서부터 지탱하는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로와 교량, 터널, 상하수도와 각종 기반시설은 완공된 뒤에는 일상의 일부가 되어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지만, 단 한 곳의 품질이나 안전 문제가 수많은 사람의 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처럼 눈에 잘 띄지 않는 부분까지 정확하게 만들어야 전체가 정상적으로 기능한다는 점에서 토목시공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특히 설계도면을 실제 구조물로 바꾸는 과정에는 계획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변수가 존재하며, 그 변수를 현장에서 하나씩 해결해 결과를 만들어 내는 시공관리자의 역할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호반건설에서 이루고 싶은 첫 번째 목표는 ‘도면만 보는 신입’이 아니라 ‘도면과 현장을 동시에 보는 신입’이 되는 것입니다. 현장에서는 설계도서와 시방서가 중요한 기준이지만 실제 지반과 기상, 장비, 인력, 자재 반입 상황 등 다양한 변수가 공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