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호반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입사 후 호반에서 이루고 싶은 포부를 작성해주십시오.
저는 안전관리자의 성과가 ‘몇 건을 처리했는가’가 아니라 ‘몇 건이 발생하지 않게 만들었는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완성된 건축물과 구조물은 눈에 남지만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하루는 기록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작업자가 무사히 현장을 나서고 다음 날 다시 일터로 돌아갈 수 있는 하루야말로 건설현장이 반드시 만들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바로 그 결과를 매일 반복해서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어 호반건설 시공_안전 직무에 지원했습니다.
처음 안전에 관심을 가졌을 때는 안전관리자를 현장에서 위험한 행동을 발견하고 제지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안전을 공부하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작업자가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는 것만으로는 같은 행동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왜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았는지, 작업 동선에 불편이 있었는지, 작업 전 위험요인이 충분히 전달되었는지, 일정 압박으로 안전절차가 형식화되고 있지는 않은지까지 살펴야 근본적인 예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