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Part1]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본인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단어를 쓰고, 그 이유를 본인의 경험 및 가치관 등이 반영되도록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십시오.
(제한 없음)
저를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는 ‘파수꾼’입니다. 파수꾼은 문제가 발생한 뒤 가장 먼저 달려가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가 발생하기 전 작은 변화를 발견하고 자신이 지키는 공간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도록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프로젝트와 실습을 수행하면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드는 것만큼 평소와 다른 작은 신호를 발견하고 문제로 확대되기 전에 확인하는 과정에 강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러한 성향은 멈추지 않는 인프라를 운영해야 하는 업무와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가치관을 갖게 된 계기는 장비를 활용한 프로젝트였습니다. 초기에는 장비가 작동하면 정상이고 멈추면 고장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장비는 갑자기 고장 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전부터 여러 신호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평소보다 결과값의 편차가 커지거나 작동 안정화까지 시간이 길어지는 등 작은 변화가 있었지만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