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면접 핵심 포인트
1. 신차품질을 완성된 제품의 불량을 선별하는 업무가 아니라 개발 초기부터 잠재 불량을 예방하는 업무로 이해하기
신차품질은 양산된 제품을 검사해 불량품을 골라내는 업무가 아닙니다. 신차 개발 초기부터 고객 요구사항과 법규, 안전기준을 분석하고 설계와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 문제를 미리 발견해 양산 전에 제거하는 업무입니다.
배터리시스템은 셀과 모듈, 전기전자부품, 냉각부품, 구조물과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복합제품입니다. 개발 후반이나 양산 이후에 문제를 발견하면 설계변경과 금형수정, 생산중단, 차량 리콜 등 큰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품질담당자는 도면과 사양을 검토하고 과거 불량사례를 반영하며, FMEA와 시험계획을 통해 고장 가능성을 개발 초기에 줄여야 합니다.
면접에서는 “불량률을 낮추겠습니다”라는 답변보다 어떤 고장이 고객과 차량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분석하고, 설계검증과 공정검증을 통해 발생 가능성과 유출 가능성을 줄이겠다고 답해야 합니다.
신차품질의 최종 목표는 불량을 많이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발견해야 할 불량이 양산 전에 모두 드러나도록 개발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