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지원동기
[결제를 설명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맹점의 성장을 함께 설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매장에서 한 고객이 결제를 포기하는 데에는 몇 초도 걸리지 않습니다. 결제수단이 익숙하지 않거나, 인증과정이 복잡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혜택을 찾지 못하면 고객은 구매를 미루거나 다른 매장과 서비스로 이동합니다. 반면 가맹점의 입장에서는 그 짧은 순간을 만들기 위해 상품을 준비하고 광고비를 지출하며 고객을 매장과 쇼핑몰까지 데려옵니다. 저는 이 차이를 생각하면서 결제가 단순히 거래의 마지막 단계가 아니라 고객 유입과 구매전환, 재방문을 결정하는 중요한 사업 접점이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영업을 제품의 장점을 잘 말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고객이 현재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 발견하고, 그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사실을 고객이 자신의 언어로 이해하게 하며, 실제 도입과 성과가 만들어질 때까지 책임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영업관을 가장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곳이 토스페이라고 판단해 Sales Specialist 직무에 지원했습니다.
토스페이는 사용자가 토스 앱에 등록한 결제정보를 활용해 복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