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지원동기: 누구나 시작하지만 아무나 오래 붙잡지 못하는 재미를 설계하고 싶습니다
제가 팀스파르타 [로켓단게임즈] 2D 모바일 게임 기획자 인턴에 지원한 이유는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오래 남는 이유가 분명한 게임”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모바일 게임은 진입 장벽이 낮은 만큼 유저의 판단도 빠릅니다. 첫 화면에서 이해되지 않으면 떠나고, 첫 플레이가 답답하면 삭제하며, 보상이 무의미하면 다음 날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바일 게임 기획은 단순히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내는 일이 아니라, 유저가 첫 10초 안에 무엇을 이해하고, 첫 3분 안에 어떤 성취를 느끼며, 첫 하루 안에 왜 다시 접속해야 하는지를 설계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로켓단게임즈가 지향하는 “만원 지하철에서도 누구나 즐기는 게임”이라는 방향은 저에게 매우 분명하게 다가왔습니다. 이는 단순히 가벼운 게임을 만든다는 뜻이 아니라, 복잡한 설명 없이도 바로 이해되고, 짧은 시간에도 몰입할 수 있으며, 반복 플레이 속에서 계속 작은 성취를 제공하는 게임을 만들겠다는 의미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2D 모바일 게임은 그래픽의 화려함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