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본인이 수행했던 학업, 인턴, 프로젝트 중 목표가 명확하지 않았거나, 성과 기준이 모호했던 과제를 선택해 스스로 목표를 어떻게 정의하고 측정했는지 설명해주세요. 그 과정에서 본인이 결과에 기여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세요.
[데이터 기반 마일스톤으로 모호함을 확신으로 바꾸다]
대학 시절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사용자 맞춤형 앱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했을 때의 일입니다. 초기 기획 단계에서 `사용자 편의성 향상`이라는 추상적인 목표만 설정되어 팀원들이 어떤 기능을 우선해야 할지 갈팡질팡했습니다. 저는 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없다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판단하여 목표를 수치화하기로 제안했습니다.
먼저 `편의성`을 `핵심 서비스 도달 단계 단축`과 `API 응답 속도`로 정의했습니다. 기존 유사 서비스의 평균 메인 기능 진입 단계를 분석해 `기존 4단계에서 2단계로 단축`, `서버 응답 속도 0.5초 이내 달성`이라는 정량적 목표를 수립했습니다.
팀 내에서 백엔드 및 데이터 파이프라인 설계를 담당했던 저는 목표 달성을 위해 대용량 데이터 조회 쿼리를 최적화하고, 자주 조회되는 정적 데이터에 레디스(Redis) 캐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