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해당 부문에 지원한 동기와 본인만의 차별화된 강점은 무엇인지 서술해 주세요.
미디어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동아일보사가 단순한 뉴스 전달자를 넘어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과정에 동참하고자 지원했습니다. 현재 레거시 미디어는 디지털 전환과 비즈니스 모델 다각화라는 생존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저는 동아일보가 보유한 강력한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 높은 IP를 기반으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고, 독자층을 확장하는 미래 먹거리 사업을 기획하고 싶습니다. 신문이라는 전통적 매체의 틀을 깨고 문화, 예술, 교육, IT 등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동아일보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사업기획 전문가가 되기 위해 지원을 결심했습니다.
저의 차별화된 강점은 트렌드를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데이터 기반의 시장 분석력`과 `이종 산업 간의 융합 기획력`입니다. 대학 시절 경영학을 전공하며 빅데이터 학회에서 1년 6개월 동안 활동했습니다. 당시 전통 오프라인 서점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20대 소비자 300명의 소비 패턴과 모바일 행동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