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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학동기
식품영양학을 전공하며 단순한 영양소의 섭취를 넘어 영양 지식의 올바른 전달이 개인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대학교 3학년 시절, 지역 아동센터에서 저소득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영양 봉사활동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많은 아이들이 패스트푸드와 편의점 식품에 과도하게 노출되어 있었고, 비만이나 영양 불균형 문제를 겪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신선한 채소 먹기`를 주제로 보드게임을 활용한 영양 교육을 직접 기획해 진행했습니다. 교육 전에는 채소를 거부하던 아이들이 게임을 통해 친숙함을 느끼고 스스로 채소를 먹어보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을 보며, 올바른 영양 교육이 성장의 기초를 다지는 가장 강력한 도구임을 확신했습니다.
수많은 대학원 중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양교육전공에 지원한 이유는 이론과 임상이 완벽히 융합된 독보적인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희대학교는 급변하는 식생활 환경에 발맞추어 아동청소년의 생애주기별 영양 문제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부 과정에서 다진 식품학 및 영양학적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