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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직장(또는 전직장)에서의 동료들은 나를 어떤 사람으로 평가하고 있는지 기술하시오.(최소글자100~최대글자 1000)
(1000자)
동료들은 저를 “숫자를 보고 움직이지만, 사람을 놓치지 않는 사람”으로 평가합니다. 저는 업무를 시작할 때 감으로 방향을 정하기보다 현재 지표가 어떤 상태인지 먼저 확인하는 편입니다. 유입은 충분한데 구매 전환이 낮은지, 상세페이지 조회는 많은데 장바구니 전환이 낮은지, 재방문 고객은 있는데 재구매가 이어지지 않는지처럼 문제를 단계별로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동료들은 제가 회의에서 막연한 의견보다 “어느 구간이 막혀 있는지”를 먼저 묻는다고 말합니다.
한 번은 프로모션 성과가 기대보다 낮았던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할인율이 부족했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저는 바로 가격 문제로 결론 내리기보다 유입 경로, 상세페이지 체류, 장바구니 담기, 결제 이탈 데이터를 나누어 살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확인해 보니 광고 유입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특정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이탈이 높았습니다. 상품의 장점은 충분히 있었지만 고객이 구매 전 확인하고 싶어 하는 사이즈감, 설치 이미지,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