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면접핵심포인트
경향신문 총무 직무 면접에서는 단순히 “꼼꼼합니다”, “지원 업무를 잘합니다”라고 말하는 수준을 넘어야 합니다. 총무는 회사의 공간, 자산, 구매, 계약, 행사, 문서, 복리후생, 안전, 대내외 지원을 통해 조직이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드는 직무입니다. 특히 경향신문은 일반 제조업이나 유통기업과 달리 언론사입니다. 언론사의 본업은 콘텐츠 생산과 보도이고, 구성원들은 기자, 편집, 사진, 영상, 디지털, 광고사업,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군으로 나뉩니다. 따라서 총무 직무는 단순 사무지원이 아니라 언론 현장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지원하는 조직 운영 기반이라고 말해야 설득력이 있습니다.
경향신문은 공식 회사소개에서 “권력과 자본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시민의 눈으로 기록해 온 독립언론”이라는 정체성을 제시하고, 편집권 독립과 민주적인 경영 시스템을 강조합니다. 경영진은 사원 공모를 통해 선출되고, 편집국장 임명 시 기자 사원 과반수의 동의가 필수적이며, 독립언론위원회를 통해 편집권을 보호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총무 직무 지원자는 이 정체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언론사의 총무는 물품을 구매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