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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 계약직 교원(시간강사) 항해기관 자기 소개서
1. 자신의 교직관
처음 교육봉사를 시작했을 때 저는 ‘지식을 잘 전달하는 것’이 좋은 교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을 직접 만나면서 그 생각이 점차 바뀌게 되었습니다. 설명을 충분히 했다고 생각했지만, 학생들은 이해하지 못하거나 금방 잊어버리는 모습을 보였고, 그때 저는 단순한 전달만으로는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한 학생이 반복적으로 같은 실수를 하는 모습을 보며, 단순히 틀린 부분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실수를 반복하는지 이해하려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학생이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외우려고만 했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이후에는 개념을 쉽게 풀어 설명하고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그 결과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며, 교사의 역할은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의 장점은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하려는 점입니다. 설명이 부족했는지,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