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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자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조용하지만 가장 중요한 업무를 선택한 이유
제가 Pharmacovigilance & Safety 직무에 끌린 이유는 의약품의 가치를 완성하는 마지막 기준이 결국 안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약은 효능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실제 환자에게 사용되는 순간부터는 이상사례가 어떻게 수집되고, 어떤 정보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석되며, 그 결과가 다시 환자 보호 체계로 연결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지점에서 PV 업무가 단순한 후속 관리가 아니라, 환자 안전을 지키는 핵심 시스템이라고 보게 되었습니다. 사노피의 서울 채용 공고도 이 인턴 역할을 Patient Safety & Pharmacovigilance 부서에서 글로벌 이해관계자와 긴밀히 협업하며 환자 안전 활동을 지원하는 자리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 역할이 단순 행정보조가 아니라 규제 환경 안에서 환자 안전을 뒷받침하는 실무라는 점을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원래 눈에 띄는 성과보다, 결과가 신뢰받을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에 더 큰 책임감을 느껴 왔습니다. 어떤 일을 맡더라도 빨리 끝내는 것보다 뒤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한 번 더 확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