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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롯데마트•슈퍼 마케팅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유통 마케팅을 단순히 광고나 행사 기획이 아니라, 고객이 실제로 장을 보는 이유와 빈도를 설계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롯데마트•슈퍼는 대형마트와 슈퍼 사업을 통합해 운영하면서 그로서리 중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고, 최근에는 해외 사업과 온라인 그로서리 확대까지 다음 성장축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2025년 12월 롯데마트슈퍼 파트너스 데이에서 차우철 대표는 그로서리 사업부 통합 시너지, 신선PB 중심 상품 경쟁력 제고, 식료품 특화 점포 확대에 더해 해외와 온라인 그로서리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강조했습니다. 저는 이런 회사에서의 마케팅은 단순 판촉이 아니라 사업 전략을 고객 행동으로 바꾸는 역할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또 롯데마트는 온라인 그로서리 강화를 위해 롯데마트몰을 ‘롯데마트 제타’로 전환하고, 오카도 협업 기반의 AI 기술 활용을 본격화하겠다는 방향을 보여 줬습니다. 이 흐름은 마케팅이 더 이상 오프라인 전단과 행사 중심에 머무르지 않고, 앱 경험, 고객 재방문 구조, 배송 경험, 상품 탐색 방식까지 함께 설계해야 한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