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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롯데GRS 점포개발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제가 롯데GRS 점포개발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외식업의 성과가 메뉴나 마케팅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결국 어디에 어떤 형태로 점포를 내느냐에서 크게 갈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점포개발은 단순히 매장을 하나 더 여는 일이 아니라, 브랜드가 고객과 만나는 위치를 결정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직무는 부동산 업무이면서 동시에 브랜드 전략 업무라고 봅니다.
특히 롯데GRS는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등 서로 다른 성격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고, 최근에는 점포 효율화와 리뉴얼, 임차 구조 재편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회사에서 점포개발이 단순 확장보다 “어디에, 어떤 방식으로, 어떤 규모로 들어가야 오래 남는가”를 판단하는 역할로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출점의 양보다 질을 고민하는 점포개발 직무에 큰 매력을 느껴 지원했습니다.
2. 왜 운영이 아니라 점포개발 직무를 선택하셨습니까
운영은 이미 열린 점포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이라면, 점포개발은 그 점포가 애초에 성공할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