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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의 브랜드/패키지 디자인 직무에 지원하셨습니까
제가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패키지 디자인을 단순히 제품을 담는 껍데기가 아니라, 브랜드가 소비자와 가장 먼저 만나는 언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식품은 구매 순간의 직관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패키지는 브랜드의 철학과 제품의 매력을 동시에 전달해야 합니다. 저는 그 교차점에서 일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습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처럼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강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고, 실제로 최근 리뉴얼된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에게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저는 이런 회사에서 단순히 예쁜 그래픽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자산을 더 선명하게 만들고 카테고리 경쟁력을 높이는 디자인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CJ제일제당의 브랜드/패키지 디자인 직무가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