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진학의 동기
학부 시절 체육학을 전공하며 단순한 기능 습득보다 중요한 것은 `움직임을 통한 인간 형성`이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신체적 발달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함양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목격했지만, 동시에 급변하는 교육 현장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이론적 깊이의 부족을 절감했습니다. 특히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신체 활동이 위축되는 청소년들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체육의 즐거움을 전달하고, 이를 평생 체육으로 연결할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찾고 싶었습니다.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은 혁신적인 교수법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국내 체육 교육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본교의 우수한 교수진과 연구 인프라 속에서 학교 현장의 문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고자 진학을 결심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사를 넘어, 학생들의 개별적 특성을 이해하고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는 교육적 소양을 기르고 싶습니다. 특히 중앙대학교가 지니고 있는 현장 중심의 연구 학풍은 제가 추구하는 `이론과 실제의 통합`을 실현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