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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직장(또는 전직장)에서의 동료들은 나를 어떤 사람으로 평가하고 있는지 기술하시오.(최소글자100~최대글자 1000)
현직장과 전직장의 동료들은 저를 한마디로 말하면 “숫자로 시작해 사람으로 끝내는 사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제가 맡았던 업무는 늘 성과 압박이 강한 영역이었기 때문에 숫자를 보지 않고 판단할 수 없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저는 숫자만으로는 고객의 진짜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회의 자리에서는 대시보드 수치만 가져오는 사람이 아니라, 왜 이 수치가 나왔는지 고객의 행동 흐름과 메시지 맥락까지 함께 정리해 오는 사람으로 기억되었습니다. 어떤 동료는 저를 두고 “문제를 크게 만들지 않고 구조로 정리하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광고 효율이 떨어졌을 때도 감으로 매체를 탓하기보다 유입 소재, 랜딩 구조, 구매 장벽, 재방문 동선까지 단계별로 쪼개어 보았고, 그 방식 덕분에 팀원들이 막연한 불안을 실행 가능한 과제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동료들은 제가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캠페인 기획만 하고 손을 떼는 것이 아니라 집행 후 지표를 끝까지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