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본인의 성격의 장단점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분석적이면서도 협업을 중시하는 성격입니다. 실험실 현장은 정확성과 신속성이 모두 요구되므로 작은 오차가 큰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매일 출근 첫 30분은 전일 결과의 재확인과 QC 로그 점검에 할애했고, 지난 6개월간 불일치 케이스를 12건에서 3건으로 감소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혈액학 계통에서 FISH 및 PCR 분석 시 음성판정이 양성으로 잘못 기록되는 오류를 발견한 적이 있는데, 이때 표준작업지침(SOP)을 바탕으로 체크리스트를 재구성하고, 일일 EQA 참여를 강화하여 재현성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진단검사의학과에서 표본이 손상되거나 불량으로 판정될 확률을 줄이기 위해 샘플 수집 단계부터 체계화했습니다. 예를 들어 혈청 예측치의 표준편차를 0.12에서 0.07로 감소시켰고, 혈구계수의 비정상치 건수도 월 5건에서 2건으로 줄였습니다. 팀 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깨달아, 주간 회의에서 검체 흐름과 검사 시간표를 공유하고, 결과 해석 시 의사소통 로그를 남겨 임상 의사결정지연을 8시간 내로 단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 관리 능력도 크게 강화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