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자기 자신을 해시태그(#)로 표현하고 해시태그를 설명해 주세요.
저를 표현하는 해시태그는 #멈추기전에찾는사람, #현장을읽는정비, #기준으로신뢰를만드는사람입니다.
첫 번째 해시태그인 #멈추기전에찾는사람은 제가 문제를 고장 이후가 아니라 고장 이전의 징후에서 찾으려는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문제가 눈에 보일 때 해결하는 능력을 실력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설비와 공정이 멈춘 뒤의 복구보다 멈추기 전에 이상 신호를 읽는 능력이 더 큰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는 설비나 운영 문제를 볼 때 결과보다 먼저 흐름을 봅니다. 소음이 커졌다면 왜 지금 커졌는지, 온도가 올라갔다면 그 전에 어떤 조건 변화가 있었는지, 점검 기록이 반복된다면 무엇이 빠졌는지를 먼저 따지는 편입니다. 이는 단순히 꼼꼼한 성격 때문이 아니라, 공무 업무의 본질이 생산이 멈춘 뒤 영웅처럼 뛰어드는 일이 아니라 멈추지 않게 만드는 일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해시태그인 #현장을읽는정비는 제가 이론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설비는 도면과 매뉴얼대로만 움직이지 않고, 현장 환경과 운전 조건, 작업 습관, 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