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자기 자신을 해시태그(#)로 표현하고 해시태그를 설명해 주세요.
저를 표현하는 해시태그는 #수치를의심하는사람, #재현성을지키는사람, #기록으로신뢰를만드는사람입니다.
첫 번째 해시태그인 #수치를의심하는사람은 제가 데이터를 무조건 믿는 사람이 아니라, 데이터가 왜 그렇게 나왔는지를 끝까지 확인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분석 업무를 준비하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가장 강하게 배운 것은 숫자 자체보다 숫자가 만들어진 과정의 중요성이었습니다. 같은 시료라도 전처리 조건, 장비 상태, 시약 관리, 분석자 숙련도, 시간 차이 하나에 따라 결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과가 기대와 다를 때 곧바로 결론부터 내리기보다, 그 수치가 어떤 조건에서 나왔는지를 먼저 되짚는 습관을 길러 왔습니다. 좋은 분석자는 예쁜 데이터만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이상한 데이터 앞에서 가장 침착해지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수앱지스 역시 GMP 제조시설과 품질관리 체계 안에서 LIMS와 ELN을 활용해 시험결과의 완전성을 확보하고, DS부터 DP까지 품질 시험과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숫자를 빠르게 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