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Part1]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본인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단어를 쓰고, 그 이유를 본인의 경험 및 가치관 등이 반영되도록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십시오.
저를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는 연결입니다.
저는 늘 사람과 사람 사이, 일과 사람 사이, 목표와 실행 사이를 자연스럽게 이어 주는 역할에서 가장 큰 강점을 보여 왔습니다. 누군가는 문제를 보자마자 정답을 제시하는 데 능하고, 누군가는 강하게 밀어붙이는 추진력으로 조직을 움직입니다. 반면 저는 조금 다르게 일합니다. 저는 먼저 각자의 입장을 듣고, 보이지 않던 맥락을 정리하고, 흩어진 생각을 하나의 방향으로 묶어 실행 가능한 형태로 만드는 데 강합니다. 그래서 저는 스스로를 성과를 만드는 사람 이전에 성과가 만들어질 수 있는 환경을 정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사 직무는 바로 이러한 연결의 능력이 가장 중요하게 작동하는 자리라고 믿습니다.
제가 이런 성향을 분명히 자각하게 된 계기는 대학 시절 여러 팀 프로젝트와 조직 활동을 경험하면서였습니다. 처음에는 저 역시 앞에 나서 발표를 잘하는 사람이 더 눈에 띄고, 결과를 빠르게 가져오는 사람이 더 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