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자기 자신을 해시태그(#)로 표현하고 해시태그를 설명해 주세요.
(800자)
저를 가장 잘 설명하는 해시태그는 #기준을세우는사람, #끝까지파고드는사람, #연결해서생각하는사람입니다. 이 세 가지 해시태그는 제가 공부하고 일하는 방식, 그리고 연구 직무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저만의 태도를 가장 정확하게 보여 줍니다.
첫 번째 해시태그인 #기준을세우는사람은 제가 문제를 대할 때 감이나 직감보다 기준을 먼저 세우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저는 어떤 실험이나 과제를 수행할 때 바로 답을 찾으려 하기보다 먼저 비교 기준을 정리합니다. 조건이 무엇인지,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변수는 무엇인지, 어떤 결과를 유효한 데이터로 볼 것인지부터 구조화하려고 합니다. 연구는 성실함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실험을 많이 하는 것보다 같은 실험이라도 왜 이 조건으로 진행했고 어떤 지점에서 해석이 달라지는지를 명확하게 아는 사람이 더 좋은 연구자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기준을 먼저 세우고, 그 기준 위에서 결과를 읽어 내는 방식으로 일해 왔습니다.
두 번째 해시태그인 #끝까지파고드는사람은 제가 결과보다 원인에 집착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