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자기 자신을 해시태그(#)로 표현하고 해시태그를 설명해 주세요.
저를 가장 잘 설명하는 해시태그는 #원인을끝까지추적하는사람 #실험을기록으로남기는사람 #기술을현실로연결하는사람 입니다. 저는 어떤 현상을 보면 결과 자체에만 머무르지 않고,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를 끝까지 따라가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연구개발은 좋은 결과를 한 번 얻는 것보다 그 결과가 왜 재현되는지, 왜 흔들리는지, 어떤 변수에 민감한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진짜 실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실험을 할 때도 단순히 성공과 실패로 구분하지 않고, 변수의 움직임과 조건의 차이를 꼼꼼히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 왔습니다. 누군가는 이 태도를 느리다고 볼 수 있지만, 저는 연구개발의 속도는 무작정 빨리 실험하는 데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실패를 다시 반복하지 않게 만드는 데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첫 번째 해시태그인 #원인을끝까지추적하는사람 은 저의 연구 태도를 가장 잘 보여줍니다. 저는 예측과 다른 결과가 나오면 운이 없었다고 넘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상과 달라졌다는 것은 아직 이해하지 못한 변수가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