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자기 자신을 해시태그(#)로 표현하고 해시태그를 설명해 주세요.
저를 가장 잘 설명하는 해시태그는 #기준을정리하는사람 #사람과데이터를함께보는사람 #변화속에서질서를만드는사람 입니다. 저는 사람과 함께 일할 때 감정의 결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결국 조직이 건강하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명확한 기준과 일관된 구조가 필요하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어떤 일을 맡든 단순히 주어진 절차를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이 기준이 필요한지, 어떤 방식으로 설명해야 상대가 납득할지, 반복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무엇을 정리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는 편입니다. 저는 인사 직무가 바로 이런 사람에게 가장 잘 맞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사는 사람을 상대하는 부서이지만 동시에 조직이 흔들리지 않도록 기준을 설계하는 부서이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해시태그인 #기준을정리하는사람 은 제 업무 성향을 가장 잘 보여줍니다. 저는 애매한 상태를 오래 두는 것을 불편해합니다. 누가 무엇을 맡는지 모호하거나, 평가와 운영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거나, 같은 상황인데 사람마다 설명이 다르면 결국 불신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업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