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본인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 주세요.
[지적 호기심을 사회적 가치로 치환하는 공학도]
저를 한 문장으로 정의한다면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기술의 온도를 고민하는 탐구자’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주변의 불편함을 관찰하고 이를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에 매료되었습니다.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공부가 아니라, `이 수식이 실제 우리 삶의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학업에 임해왔습니다. 이러한 학업적 태도는 대학교 입학 후 전공 지식을 쌓는 과정에서도 이어졌으며,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와 학술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실무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왔습니다.
하지만 저의 성장은 홀로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가정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에게 수학을 가르쳐주며 제가 가진 지식이 타인에게 전달될 때 그 가치가 배가된다는 ‘지식 공유의 희열’을 배웠습니다. 이는 저에게 학습이 개인의 영달을 넘어 사회적 책무를 동반해야 한다는 철학을 심어주었습니다. 일주학술문화재단이 지향하는 ‘인재 보국’의 정신은 제가 추구해온 삶의 궤적과 일치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