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CJ제일제당의 웹디자인(UI/UX) 직무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구체적으로 서술해 주세요.
[경험으로 남는 브랜드를 설계하다]
제품을 처음 접하는 순간보다, 그 이후의 경험이 브랜드를 더 오래 기억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이 생각은 식품 브랜드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단순히 제품 정보를 나열하는 웹페이지가 아니라,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탐색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대학교에서 진행한 팀 프로젝트에서 ‘간편식 브랜드 웹페이지 리디자인’을 맡았습니다. 초기 사이트를 분석해보니 제품 정보는 충분했지만,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기 어려운 구조였습니다. 특히 메뉴 구성과 카테고리 분류가 직관적이지 않아 첫 화면에서 이탈하는 경우가 많다는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먼저 실제 사용자 입장에서 사이트를 반복적으로 사용해보며 불편한 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주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해 공통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간을 도출했습니다. 그 결과, 제품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어디를 눌러야 할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