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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증권 IB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저는 IB가 자본을 가장 생산적으로 연결하는 현장이라고 생각해서 지원했습니다. 기업이 성장하려면 기술과 인력만으로는 부족하고,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구조의 자금이 공급돼야 합니다. 증권사 IB는 그 자금을 단순히 중개하는 것을 넘어, 발행 구조를 설계하고 투자자를 설득하며 거래를 성사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저는 바로 이 지점에서 금융이 가장 실물경제에 가깝게 작동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중에서도 하나증권을 선택한 이유는 현재 하나증권이 단순한 전통 IB에 머무르지 않고 ECM, DCM, 인수금융, PF, PEF 및 신기술금융 투자, IB기획과 생산적 금융까지 직무 범위를 넓게 가져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2026 상반기 채용공고에서도 IB 직무는 ECMDCM, 인수금융, PF 영업 및 지원, PEF 및 신기술금융 투자, IB기획 및 생산적 금융 관련 업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금융그룹은 2026년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17.8조원으로 확대하고, 그룹 공동 출자의 5000억원 규모 인프라 펀드로 신재생에너지와 AI디지털 인프라 투자를 추진하고 있어, 하나증권 IB가 그룹 차원의 전략 변화 한가운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