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성장 과정 및 성격의 장단점
저는 강원도 [출생지]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습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께서는 농사를 지으시면서도 고장난 농기계를 직접 수리하시곤 했습니다. 낡은 엔진을 분해하고, 기름때 묻은 손으로 꼼꼼하게 부품을 조립하는 아버지의 모습은 제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때부터 기계에 대한 호기심이 싹트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분해하고 조립하는 것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동네 형들과 함께 폐품을 모아 작은 카트를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용접도 서툴렀고, 부품도 부족했지만, 서로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내면서 결국에는 움직이는 카트를 완성했습니다. 그때의 성취감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중학교에 진학해서는 과학반 활동을 하면서 로봇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회로를 설계하고, 코딩을 하면서 로봇을 움직이게 했을 때의 희열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단순히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실제로 전선을 연결하고, 회로를 구성하면서 전기 이론을 몸으로 익힐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실습 과정에서 예상치 못…